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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청년 활력공간 '무중력지대' 양천에 개관

기사승인 2018.02.27  16: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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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양천구 지역 청년 삶의 질 연구 수행 및 관련 지원프로그램 개발도 병행

‘무언가’를 하고자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청년활력공간 ‘무중력지대 양천’ 이 양천구 오목교역 인근에 마련됐다. 대방, 금천 G밸리에 이은 '무중력지대' 3호다.

무중력지대 전경

28일(수) 15시에 개최되는 개관행사에는 청년 당사자와 더불어, 국회·시·구의원 및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市 관계자가 참석하여 새로운 청년공간 개관을 함께 축하한다. 민·관이 모여 청년공간에 대한 비전을 서로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중력지대 양천을 방문하면 가장 먼저 컨테이너를 조립해 만든 독특한 외관이 시선을 끈다. 조성 단계부터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고, 이를 수렴·반영해 완성됐다.

방송중지대

총면적 214㎡ 규모의 내부공간에서는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양천구 청년의 삶의 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함과 동시에 관련 지원 프로그램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무중력지대 안에는 청년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지대’가 있다. 혼밥은 가라! 함께 요리하고 각종 음료와 간식을 즐기는 공간, ‘먹어야지대’와 청년들이 모여 창의적인 의견을 공유하는 소규모 회의 공간, ‘만나야지대’, 배우고 토론하며 청년들의 꿈을 키우는 교육공간, ‘배워야지대’, 코워킹, 영화상영제 등을 위한 무한상상공간, ‘비무장지대’, 팟캐스트 방송, 음악 녹음 등이 가능한 소통공간, ‘방송중지대’ 등이 있다.

배워야지대

이 외에도 공용PC와 복합기, 무선인터넷 등이 지원돼 청년 누구나 개인적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친구들과의 소규모 모임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단순 공간 지원을 넘어 청년의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역 공방들을 발굴하여 청년들의 여가활동과 연계·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청년커뮤니티를 발굴하여 취재하고 지원하는 청년커뮤니티 기자단, 청년들의 심리를 알아보고 치유할 수 있는 미술심리상담, 다양한 방송과 녹음활동들을 지원하는 팟캐스트 방송 등이 있다.

만나야지대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밤 10시,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다. 공간대관은 홈페이지(http://www.youthzone.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운영사무국(전화: 02-2646-2030, 팩스: 02-2646-2031)으로 하면 된다. 공휴일에 대관을 희망하는 경우 운영사무국에 사전 대관신청을 하면 승인 후 사용 가능하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청년이 스스로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이번에 마련된 무중력지대 양천이 청년들의 활력과 역동성이 살아나는 전문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 및 청년단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서울혁신기획관

차재만 cjm716@sns365.org

<저작권자 © 채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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