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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놓고 일하도록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소

기사승인 2018.02.27  16: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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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산단, 올해 9월 개원, 22억 원 들여 3층 규모 / 90여명 보육

대구시는 근로자가 마음놓고 일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달성산업단지에 대구시 최초 산단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지원한다.

산단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산업단지 등에 입주한 사업주가 입주기업체의 근로자를 위하여 설치・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이다. 이번 어린이집 건립은 달성산단 내 직장어린이집 의무설치 사업장인 대동공업,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 이수페타시스와 우선지원 대상기업 18개 사업장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설치・운영한다.

조감도

어린이집 이용대상은 공동 직장어린이집 참여 사업장 근로자의 자녀가 되며, 영유아 90명을 보육할 수 있는 시설로 건축 연면적 958.57㎡,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올 3월초 착공하여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달성군 유가읍에 설치되는 달성산단 공동직장어린이집은 기업체의 직장어린이집 설치 부담 완화를 위하여 대구시와 달성군이 부지를 무상제공하고 사업비 일부를 부담하는 민・관 협업 형식으로 추진한다.

총 사업비 22억 원 중 설치비의 90%인 15억 원은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원하고 우선지원대상기업 설치비 부담분인 5억 원은 대구시에서 부담, 그 외 사업비는 의무이행 사업장 3곳에서 나눠 부담하여 설치한다.

설치예정 부지

설치 후 운영은 보육전문기관에 위탁할 예정이며, 근로복지공단의 운영비 지원금과 정부지원 보육료 수입, 의무사업장 3개사에서 매월 일정액을 분담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산업단지의 경우 직장인 밀집지역으로 보육수요가 높으나 대부분의 입주기업이 소규모 영세기업으로서 산업단지 내 근로자에 대한 보육지원 기반이 취약한 실정이다”며, “이번 달성산단 공동 직장어린이집 설치로 산업단지 내 근로자의 자녀양육을 지원함은 물론 입주기업의 인력관리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이번 달성산단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는 대구시의 첫 사례로서 관내 다른 산업단지까지 확대 추진동력을 제공해 수성알파시티 공동직장어린이집과 혁신도시 공동직장어린이집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설치 추진중에 있다.

자료제공: 여성가족정책관

 

 

 

차재만 cjm716@sns365.org

<저작권자 © 채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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