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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요

기사승인 2018.03.08  12: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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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TV의 인기 프로그램인 '어메이징 댄스'는 아마추어 댄서들이 출연하여 경연하는 쇼입니다. 그 프로그램에 출연한 특별한 모녀가 있습니다.

12살 소녀 '지앙 좡 지이'는 발레복을 입고 무대에 앉아 발동작이나 걸음걸이 없이 상반신과 손동작만으로 아름답고 예쁜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지이의 등 뒤에 나타난 지이의 엄마도 함께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지이의 엄마가 지이의 몸을 들고 회전하며 춤을 추기 시작하자 관객들은 그만 놀라고 말았습니다. 어린 지이는 허벅지 아래로 양다리가 없었습니다.

지이는 6살 되는 해 교통사고로 양다리를 잃었습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이 안타까워하고 슬퍼했지만 오히려 지이는 엄마에게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엄마. 내 다리가 되어 주세요."

지이는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지이는 매일 지쳐 쓰러질 때까지 발레 연습을 했고 엄마도 딸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출연한 TV 프로그램 경연에서 모든 사람의 갈채와 환호를 받으며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이는 아직도 발레리나가 되는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닌가요. '안 되는 건 안 되지'라며 시도해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것이요. 하지만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말을 12살 소녀가 보여줬습니다. 다리를 잃은 소녀도 발레리나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진심으로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을 겁니다.


# 오늘의 명언 : 나약한 태도는 성격도 나약하게 만든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차재만 cjm716@sns365.org

<저작권자 © 채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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