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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한옥마을에서 반다비와 함께하는 문화 행사

기사승인 2018.03.13  10: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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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 한복 인생샷 건지러 강릉 오죽한옥마을로 가자

2018 동계 패럴림픽을 맞아 3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강릉 오죽한옥마을에서 한복 무료 대여, 어사화 만들기, 한지등 만들기, 입춘방 쓰기, 전통먹거리 체험 등 마련, 율곡 이이 선생의 구도장원을 본떠 문화체험 9개를 마치고 도장을 받으면 패럴림픽 급제, 부상으로 수호랑·반다비 인형 가방걸이 등을 증정한다.  

꾸미기_180313 보도자료04사진3(이번 주말, 한복 인생샷 건지러 오죽한옥마을로 가자)

강릉시는 2018 문화 패럴림픽의 강릉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오죽한옥마을에서 ‘반다비 패럴림픽 급제’행사를 마련한다. ‘반다비 패럴림픽 급제’는 한복입고 반다비와 사진 찍기, 어사화 만들기, 한지등 만들기 등 문화체험 행사와 강릉농악과 장애인 봉사단 ‘오리코러스’의 오카리나연주(16일 11시) 등 문화공연, 강릉 음식 홍보·체험 등으로 이뤄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9번 장원 급제한 율곡 이이 선생을 본떠 ‘구도장원 스탬프 랠리’에 참여할 수 있는데, 체험을 할 때마다 도장을 받아 3개 이상이면 급제, 9개를 모으면 장원 급제에 당선된다. 급제를 하게 되면 2018 강릉문화올림픽 한정판 엽서세트, 장원 급제를 하게 되면 선착순 50명에 한해 수호랑·반다비 가방걸이를 부상으로 받게 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오죽한옥마을은 전통 놀이의 공간으로 단장되고 마을 곳곳에서 마님과 머슴, 선비와 아낙네, 엿장수 그리고 율곡 이이 등으로 분장한 배우들이 놀이에 함께 참여해 흥을 돋운다.

강릉시 주최, (사)강릉농악보존회 주관으로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보행 약자를 위해 마을 입구에 휠체어가 준비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문화올림픽과

 

 

차재만 cjm716@sns365.org

<저작권자 © 채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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